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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이세영이 출연하는 옷소매 붉은 끝동의 시청률이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했습니다. 9회차 방송을 기준으로 전국 시청률은 10.9%, 수도권 10.9%, 최고 13.3%로 최고 시청률을 갱신 했습니다. 이준호 이세영은 옷소매 붉은 끝동이 첫방송 하기전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하여 공약을 하나 걸었습니다. 

 

이준호 이세영이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하여 건 공약은 시청률이 10%를 넘으면 스페셜DJ로 재출연하겠다 였습니다. 방송이 시작된 후 4주만에 이준호 이세영이 공약으로 건 시청률인 10%를 돌파하여 공약 이행 조건을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이준호 이세영은 다가오는 12월 28일 화요일 '정오의 희망곡' 방송에 재방문하여 스페셜DJ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12월 28일 정오의 희망곡에서는 이전 출연에서 게스트로 했던것과 달리 김신영을 대신하여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준호 이세영 두명의 캐미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정조와 의민의 로맨스를 기반으로 하는 드라마로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 이산과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 성덕임의 이야기 입니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드라마 부분에서 5주 연속 화제성 지표에서 1위를 차지하고 OTT 서비스에서도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대세 드라마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