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하하와 정형돈이 KBS 옥문아에서 오랜만에 재회를 했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프로그램에서 하하를 만난 정형돈은 족발 당수로 하하에게 반가움을 표시하며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하하는 정형돈이 공항장애로 방송을 쉬고 있을 시기에 술을 마시고 "요즘 벌이는 좀 돼?" 냐며 연락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100만원을 정형돈에게 송금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것을 들은 하하는 웃기려고 처음에 1원 그 다음 1만원 10만원 100만원 이렇게 송금을 했는데 정형돈이 1원, 1만원, 10만원일 때는 웃기만 하다가 100만원일 때 답장을 했다고 했습니다.
이를 들은 정형돈은 100만원은 받지 않았고 그 이유는 쉬고 있을 때에도 하하보다 본인이 더 많이 벌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하하는 뭘 더 벌었냐며 발끈하며 촬영장에 웃음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추가로 최근에 유재석이 안테나에 들어간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송은이, 김용만과 함께 3개의 기획사를 합병하여 유재석이 있는 안테나를 끄집어 내리자? 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세상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효성 꿈꾸라 하차 이유 (0) | 2021.12.27 |
---|---|
골때녀 PD 교체 12월 29일 결방 결정 (0) | 2021.12.27 |
옷소매 이준호 이세영 시청률 공약 (0) | 2021.12.15 |
2PM 황찬성 결혼 발표 (0) | 2021.12.15 |
집사부일체 자막 사과 "누나 나 쥬겅" (0) | 2021.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