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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비연애인과 열애설 전면 부인
오늘 아침 갑자기 박나래가 비연애인과 6개월 동안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모 매체를 통해 보도가 되었습니다. 이 열애설이 터지자 마자 박나래의 소속사인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며 현재 남자친구가 없다" 라고 열애설을 전면 부인 했습니다.
박나래의 열애설을 보도한 매체에서는 박나래의 한남동 자택이 위치한 일대에서 선후배 동료 방송인들에게 남자친구를 소개하며 스스럼 없이 지내고 있다고 덧붙여 보도 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지난 크리스마스의 이시언 결혼식에서 받은 부케를 언급하며 이 부케에도 의미가 있다고 추가 언급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박나래측은 결혼식에서 이시언의 부케를 받은 것에 대해서 이벤트성으로 부케를 받은 것이니 어떠한 의미도 없다고 설명하며 비연예인 일반인과의 열애설을 전면적으로 부인했습니다.
아침에 터친 열애설은 하나의 해프닝으로 끝이 났고, 조만간 나혼자 산다에서 하나의 에피소드로 토크 썰을 풀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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